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ll Out Boy (문단 편집) == 해체 루머 == 잠깐 해체 의혹이 돌기도 했지만 어느 나라에나 있는 찌라시들의 확대 해석이었던 걸로 판명됐다.[* 그냥 '''아 존나 힘드네 밴드 활동 조금 쉴게요'''를 '''해체!'''로 해석하는 비범함을 보여 주었는데... 정말 어느 나라나 찌라시는 찌라시인가보다.] 이 잠시간의 휴식 이후 복귀한 앨범의 첫번째 노래가 'Thriller'인데 이 노래의 처음이 '''평론가들과 많은 사람들이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했었던... 하지만 우릴 기다려준 팬들에게... 환영해! 우리가 왔어!'''이다. 2010년, 진짜로 해체하였다는 소식에 팬들에게는 절망했으나, 피트 웬츠는 '''해체한 게 아니다. 우린 폴 아웃 보이가 잠시 쉬어야 한다고 동의했을 뿐이다. 우리는 반드시 다시 뭉칠 것이고 그건 정말 즐거운 일이 될 거다'''라고 말했다. 그래서 팬덤은 해체인 지 아닌 지 의견이 이어졌었고, 실제로 이 당시 폴 아웃 보이는 활동하지 않았다. 패트릭 스텀프는 자신이 모든 악기를 다뤄 솔로로 데뷔했다! 통통했던 살도 다 빼버린 채로![* 당뇨 합병증 등 건강 문제로 체중을 폭풍감량 했다고 한다.] 2011년 2월에 Truant Wave라는 EP를 냈고, 2011년 10월 18일에 Soul Punk라는 정규앨범을 발매했다. FOB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의 영향을 많이 받더니 아예 이 앨범에서는 아예 마이클 잭슨을 대놓고 인용했다.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것은 망했지만 평론가들의 평론은 나쁘지 않았다. 이후 솔로 활동은 잠적했지만 프로듀서/작곡가로서의 활동은 계속했고 [[House M.D.]]에도 출연했다. 조 트로먼과 앤디 헐리는 [[앤스랙스]]와 Every Time I Die의 멤버들과 모여 [[The Damned Things]]라는 밴드를 만들었다.[* 그런데 이 밴드는 해체되기 전인 2009년도에 결성되었다.] 피트 웬츠는 아내와 결국 이혼했고[* '너무나 젊었기에 성급했다'가 이혼 사유였다.] 음악과 사업을 병행했었다. [[비비 렉사]]와 함께 Black Cards라는 밴드를 새로 하나 만들었다가 멤버들 간의 불화로 해체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